제주시 명림로에 위치한 제주절물자연휴양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려니숲보다 좋아합니다.
성인 입장료 1,000원 있습니다.
2020년 6월부터 8월14일까지 무슨 숙박시설 시설보완사업으로 임시휴관한다고하네요
빽빽하게 솟아있는 삼나무숲이 정말 힐링하기좋습니다
데크가 잘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아무 준비없이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근처가는길도 너무 좋고 공항도 비교적 가까워서 좋습니다.
크게 소리내어 웃으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긴장감을 완화해주며 혈압을낮추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우리몸과 건강을 지켜주는 효과가 있다
갈수록 까마귀가 많아지네요
새공포증이 있는 저는 쬐끔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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