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1 인간실격 부정에게 보내는강제의 따뜻한 메세지 좀 더 살아가다 보면 조금은 괜찮은 날과 만나게 될 거라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뛰다가 걸을 때처럼 걷다가 앉을 때처럼 오랜 시간 지속되지 않을 평화라고 해도 쉬어가서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날들이 멀지하는 곳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쉬다가 걷는 것처럼 걷다가 다시 뛰는 것처럼 마치 비가 눈이 되어 쌓이는 것처럼 전도연때문에 보기시작했다가 류준열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강제의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 올려봅니다 글은 저렇게 쓰는건가 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 2021.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