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명KT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1급흑색공작관 윤대령 KT납치사건 1급흑색공작관 윤대령 KT납치사건 1973년 일본 호텔에서 KT공작단은 KT를 납치했고, 납치 5시간후 오사카에 도착 엔진고장이라고 정박시킨지 열흘된 화물선 용금호에 태웠다. 얼굴과 온몸을 테이프로 칭칭감은 KT를 바다 한가운데 용금호에 옯겨싣고 본부에 무전을 친다 "접수" 비밀유지각서까지 받아놓은 선원들이 KT의 망가진 테이프를 다시 붙이는데 그는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사람 제7대 대통령후보 김대중이었다. 이배의 주인은 중앙정보부 의 비밀공작선 배였던거다 여기서 바다에 던져서 김대중을 죽이면 우리들도 살려주지 않을것 같아 선원들도 공포였다고한다. 중앙정보부는아주 오랫동안 KT를 감시하고 있었다. 일본자위대출신 탐정을 고용할정도로 KT관련 감시보고서가 수천장이었다고한다. 그당시 국회의원도 아닌 김대중을 .. 2020.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