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통역자1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탄생100주년기념 :박래현,삼중통역자 덕수궁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탄생100주년 기념 박래현,삼중통역자 전을 하고 있습니다. 회화, 태피스트리(색실을 짜넣어 그림을 표현하는 직물공예),판화의 삼중통역을 시도했던 박래현화가를 만날수 있습니다. 2층 1관 한국화의 '현대' , 2관 여성과 '생활' 3층 3관 판화와 '기술', 4관 세계여행과 '추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날은 코로나1단계였는데도 철저하게 예약제로 신분증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1관 한국화의 '현대' 1920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일본에서 일본화를 배우고 유학을 마치고 해방을 맞이한 작가는 일본화를 지우고 현대에 어울리는 한국화를 창작하고자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1943년 에서 으로 최고상 수상 1956년 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작품으로 교과서에도 실린 작품입니다.그림은 기억이.. 2020.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