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1 하루만에 다 읽게되는 매력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블랙쇼맨과 이름없는 마을의 살인 하루만에 다 읽게되는 매력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블랙쇼맨과 이름없는 마을의 살인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책한권을 다 읽은지가 얼마나 오랫만인지... 한10년은 넘은거 같네요 528페이지의 그다지 짧지않은 책입니다. 요즘 책읽는 버릇을 좀 들여볼까해서 재미있는 소설책을 찾고있는데 워낙 다시 책을 읽기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어떤책이 재미있는지 정보가 없어놔서 주로 베스트셀러중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하루에 조금씩 읽고 있는데, 이전에 읽었던 재스퍼 드윗의 '그남자'나 이미예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도 꽤 재미있어서 일주일정도만에 다 읽었지만 이번에 읽은 '블랙쇼맨과 이름없는 마을의 살인' 은 한번 읽기시작하자 중간에 끊을수가 없었습니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저는 모르고 읽었지만 꽤나 유명한.. 2021. 2. 14. 이전 1 다음